8년...

2009/03/22 16:06
며칠전...
문득 달력을 보니 아인이 태어난지 1달째가 우리 결혼기념일이었다.
아인이 덕분에 날짜가 어떻게 가는지...어떤 날인지도 모르고 지내고 있었던 것..
밖에서의 외식도 특별한 뭐도 없이..다른 날과 똑같이 아인이랑 씨름하고 지냈지만,
왠지 하나도 안서운한 8주년이었다.
오히려 지금 가지고 있는 것에 더 감사한 맘으로 돌아보게 한 날이라고 할까...
엄마가 됬다고 철이 든건지...ㅋㅋㅋ

며칠 전에 웹에서 너무 좋은 딜이 나왔다고 민이가 말해줘서
바디샵에서 화장품도 주문하고, Steven Madden에서 신발도 주문했는데,
마침 기념일날 화장품이 배달되서 기념일 선물이 되었다.
며칠후에 도착한 신발도 꽤나 맘이 들었고...

이제 내후년이면 결혼 10주년인데..
그땐 좀 특별한 뭔가를 생각해봐야겠다........

아인이 삼칠일 전후~

2009/03/16 21:32

삼칠일을 전후한 사진 업데이트...
아인이 생활패턴에 조금 익숙해졌다 싶으면...달라져버리는 아인이..
나이들은 초보 엄마, 아빠는 조그만 변화에도 전전긍긍 걱정이다.
똥은 너무 많이 싸도 걱정...안싸도 걱정...
잠을 너무 많이 자도 걱정...안자도 걱정...
요즘은 신생아 여드름인지 얼굴에 뭐가 잔뜩 나서 심난하고 걱정...
그래도 아인이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다보면 심난함을 잊어버리게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또 하나의 요정버전...눈 왕 커보이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 안 닮아서 꽤 높아보이는 콧대...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가 맘에 안드는지 미간에 힘 빡~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다 또 해피 페이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무 깨끗하고 이뻐보이는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민이왈, 아인이는 공갈젖꼭지만 물면 건방져보인단다..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건방짐의 지존이 이 사진..뭘 봐?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다 이렇게 해맑은 베네짓으로 같이 방긋 웃게 만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처음으로 바운서를 10분 정도 탄 날..
TAG ,

아인이 빠방이~

2009/03/15 21:03
아인이가 태어나기 몇달도 전에 민이가 사놓은 아인이 자가용..ㅋㅋㅋ
아직 밖에는 못나가봤지만, 그런대로 일층에 놓고 쓰기엔 유용하다.
저 배씨넷은 6개월밖에 못쓰는데, 날씨 좋아지면 산책 많이 나가야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인이 사진 업데이트...

2009/03/05 12:34
민이가 틈틈이 찍어 놓은 사진 중에 몇개 업데이트..
(아인이 얼마나 컸나..궁금해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엄마말에 의하면 자고나면 이뻐지고, 자고나면 더 이뻐진단다...ㅋㅋㅋ
하루하루 사람다워지는 거겠지..
민이랑 나는 하루하루 더 피곤이 증가하지만....(잠을 못자서...)
그래도 나름 적응도 되어가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인이가 자면 세상이 고요하게 느껴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ㅋㅋㅋ 긴모자 때문인가..요정같다. '어머나' 표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손가락, 발가락이 길죽한 아인이...발가락으로도 잡을 수 있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스와들로 꼭꼭 동여매니 무슨 애벌래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짱모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린 원숭이같이 나왔지만 엄마눈에 귀엽기만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아기 새같이 나온 사진...난 요런 사진이 좋더라.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