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마우이 관련 정보를 찾다가 들렀는데 그 이후로도 가끔 와서 아인이 사진도 보고 그래서 아주 친근하네요 ^^ 지금 샌디에고에 살고 있는데 곧 씨애틀로 이사를 갈것 같아서 준비하던중에 갑자기 생각 나서 이렇게 또 찾아와 보았답니다. 11/9일쯤에 씨애틀에 2박 3일간 갈것 같고요. 아마 이사 해서 정착하게 되는것은 빨라도 올해 말쯤이 될것 같아요. 전 아이가 둘이고요. 저도 여기서는 계속 일을 했었는데 둘째 아이 (18개월( 도 어리고 해서 아마 씨애틀에 가게 되면 전 당분간 회사는 쉬어야 할것 같아요. 암튼 반가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 혹시 거기 가게 되면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연락주세요. violetty@gmail.com
옥근씨~~ 오랜만^^
정말 오랜만이다. 사이트가 그대로 있으니까 이렇게 와보는구나.
얼마전에 하성욱사장님 만났다가 옥근씨 얘기가 나와서 혹시나 하고 들어와봤더니 그대로네.
그동안 아인이도 생겼는데도 옥근씨는 하나도 안 늙고 똑같다~
미국에서 계속 사는건가봐?
너무 즐거워보여 좋다.
다음에 또 가끔씩 들러서 밀린 소식 다 읽고 갈께
혹시 facebook 하면 등록해줘.
하성욱 사장님, 유상렬 매니점님도 facebook 에서 소식 보고있어.
난 hjmo 야~^^
그럼 또 봐.
안녕하세요~
예전에 마우이 관련 정보를 찾다가 들렀는데 그 이후로도 가끔 와서 아인이 사진도 보고 그래서 아주 친근하네요 ^^ 지금 샌디에고에 살고 있는데 곧 씨애틀로 이사를 갈것 같아서 준비하던중에 갑자기 생각 나서 이렇게 또 찾아와 보았답니다. 11/9일쯤에 씨애틀에 2박 3일간 갈것 같고요. 아마 이사 해서 정착하게 되는것은 빨라도 올해 말쯤이 될것 같아요. 전 아이가 둘이고요. 저도 여기서는 계속 일을 했었는데 둘째 아이 (18개월( 도 어리고 해서 아마 씨애틀에 가게 되면 전 당분간 회사는 쉬어야 할것 같아요. 암튼 반가운 마음에 글 남깁니다~~ ^^ 혹시 거기 가게 되면 한번 만나뵙고 싶네요. 연락주세요. violetty@gmail.com
옥근씨~~ 오랜만^^
정말 오랜만이다. 사이트가 그대로 있으니까 이렇게 와보는구나.
얼마전에 하성욱사장님 만났다가 옥근씨 얘기가 나와서 혹시나 하고 들어와봤더니 그대로네.
그동안 아인이도 생겼는데도 옥근씨는 하나도 안 늙고 똑같다~
미국에서 계속 사는건가봐?
너무 즐거워보여 좋다.
다음에 또 가끔씩 들러서 밀린 소식 다 읽고 갈께
혹시 facebook 하면 등록해줘.
하성욱 사장님, 유상렬 매니점님도 facebook 에서 소식 보고있어.
난 hjmo 야~^^
그럼 또 봐.
우와, 언니 반가워요.
언니 생각 가끔났는데..ㅎㅎ 이렇게 찾아주니 고맙네요.
facebook으로 바로 찾으러 갈게요. :)
hjmo 로 찾기가 너무 힘든데..ㅠㅠ
언니가 날 찾아줘요.. Jade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옥근아..나 전산과 민정이..
오래간만이내..^^;; 잘 지내지?
나는 미국있다가 한 2년전쯤에 한국으로 들어왔어.
다른건 아니고 우리과 친구들이 카톡하고 얼마전에 새로 연락해서 지내고 있거든..
내 카톡 아이디가 mjkim75 야..친구신청해서 같이 얘기함 해보자꾸나.
주이도 산호세 있다그러고 선영이도 샌디에고 있다고 하네..
ㅋ간만에 들어보는 이름들도 많을꺼야..
그럼 잘 지내^^
올만에 와서인가..
폭풍업뎃한거 같은 느낌..
그 새 아인이는 숙녀가 다 되어 있고..
언닌느 옥쉪의 퓔이 나네..
올만에 와서..딩동댕.
폭풍업뎃..딩동댕 (요즘 글 좀 열씸히 올렸어. ㅋㅋ)
아인이 숙녀..아쉽게도 딩동댕...
옥쉪..땡~~ ㅎㅎㅎ 그냥 여기 있으니 해먹는거지. ㅋㅋ
....................................................................................................................
???????????????????
오랜만에 찾아 봤는데.. 너 맞구나.. 정말 반가워..
미국 갔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반가워.
너는 페북 안해?? 연락줘..
페북에서 날 찾아봐..
수니는 잘 잘사고 있나?
바쁜가보다...
ㅎㅎ 업뎃이 좀 적지?
바쁘기도 하고..누가 와서 보는건가 싶기도 하고.. :)
오랜만에 왔더니 아인이 사진이 많아졌오. 크흐
요맘때 함 놀러가주면 기억할텐데..그지?
으흐흐 아인이 애기때 보드라운 볼이 생각나..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온니랑 오빠도 보고푸다..냐아앙
그지..요맘때 와서,,,
'언니'라 불러 그러면 '온니~~'하고 불러주고
'이모'라 불러 그러면 '이~모!'하고 불러줄텐데....ㅋㅋㅋ
잘 지내지?
안본새 아인이 참 많이 컸네..
나이들수록..내 나이 드는건 생각못하고..
아이들 크는걸로 시간이 이만큼 갔구나...를 감지하게 되는 거 같아..
아인이 새초롬..하니 아가씨티 난다..
꾸미는 재미 좀 나겠어..^^
ㅎㅎㅎ
꾸미는 재미는 조금 있다 시작할라고.
지금은 자유롭게 풀어놓고 선머슴처럼 놀게하는게 우선~ :)
난 우리 첫째조카 고등학교 졸업하는걸로 내 나이 인식한다. 흑흑.
ㅡ.ㅡ 생각해보니...
안드로이드 os 업그레이드 해서 최근 니 메시지를 못받은 거 같다.
카톡할려니 네가 안보이는구낭.
카톡으로 메시지 한 번 날려줘~
넌 혹시 인수니???
연락 좀 하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