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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특성상 손님이 와야 청소를 하는데,이번엔 꼬마 손님이 온다. 둘째 조카 소현이...2007년 첫 손님이라 청소하느라 허리가 휜다.(올해 수경이 왔을땐 치우다가 말아서 패스!)그닥 빛나게 청소할 필요는 없지만,이모집 너무 지저분하다고 실망할까봐 기회 삼아 대청소를 하는데,정말 버릴 것도 너무 많고 힘드네.이러다 소현이 오면 앓아누워서 못 놀아주는 거 아닌가 싶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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