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 다양한 표정

2010/08/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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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머리띠를 자기가 하기도 한다. 거꾸로 할때가 더 많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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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크락스를 신은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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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로 물을 뿌려주니까 시원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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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무조건 입에 들어가는 습성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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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백일때도 했던 머리띠인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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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할머니가 보내주신 내복들...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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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핀을 처음으로 안떼어내고 사진을 찍었다.
나갈때면 항상 저기 앉아서 신발 신겨주길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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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마일을 가는 차..
너무 재밌어보이는데..아인이는 아직 그닥 흥미가..ㅎㅎㅎ
나중에 좀더 크면 산책갈때 아인이는 빠방이타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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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윤발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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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꽂이 앉아있는 자세가, 참 이쁘다.







아인이의 다양한 표정들~

2010/07/26 00:16
사진기도 너무 많고..사진도 너무 많이 찍어서..
한국에 사진도 보낼겸 한달에 한번씩 사진 정리를 한다.
그래서 쪼끔~~ 된 사진들이지만..
그래도 오래된건 아니니..옷보고 오해하지 말길..
여긴 7월초까지만해도, 많이 추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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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한테 도도도도~~ 뛰어가는 건가보네..ㅋㅋ
촌시러운데..표정은 이쁘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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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봐라... 맘마 먹기 싫다고 식판 못 놓게 하려는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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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손을 넣어주니 신기한지 그대로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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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핀을 꽂아봤다.. 아 구석에 있는 나는 패스해주시길...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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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고..물로 점찍어 놓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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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이 눈 어딨어? 하니 저랬다는..
요즘은 자는척하면 일어나라고 엄마, 아빠 눈을 마구 손으로 찔러주신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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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빨강 마린룩? 아인아..그거 아빠 시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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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이가 좋아라하는 뻥튀기를 양손에 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