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머리띠를 자기가 하기도 한다. 거꾸로 할때가 더 많지만..ㅋㅋ
첨으로 크락스를 신은 때..
호스로 물을 뿌려주니까 시원한가보다~
아직도 무조건 입에 들어가는 습성이 남아있다.
저거 백일때도 했던 머리띠인데..ㅎㅎㅎ
한국에서 할머니가 보내주신 내복들...이쁘다~
머리핀을 처음으로 안떼어내고 사진을 찍었다.
나갈때면 항상 저기 앉아서 신발 신겨주길 기다린다.
시속 2마일을 가는 차..
너무 재밌어보이는데..아인이는 아직 그닥 흥미가..ㅎㅎㅎ
나중에 좀더 크면 산책갈때 아인이는 빠방이타고 가~~
주윤발이냐~
꽂꽂이 앉아있는 자세가, 참 이쁘다.
첨으로 크락스를 신은 때..
호스로 물을 뿌려주니까 시원한가보다~
아직도 무조건 입에 들어가는 습성이 남아있다.
저거 백일때도 했던 머리띠인데..ㅎㅎㅎ
한국에서 할머니가 보내주신 내복들...이쁘다~
머리핀을 처음으로 안떼어내고 사진을 찍었다.
나갈때면 항상 저기 앉아서 신발 신겨주길 기다린다.
시속 2마일을 가는 차..
너무 재밌어보이는데..아인이는 아직 그닥 흥미가..ㅎㅎㅎ
나중에 좀더 크면 산책갈때 아인이는 빠방이타고 가~~
주윤발이냐~
꽂꽂이 앉아있는 자세가, 참 이쁘다.
Comments
마지막 사진~ 아인이 정말 많이 컸네요~~
이제 어린이 같은데요~ ^^
키가 커서 그런가..
나도 많이 컸다 싶은데...아직도 말 못하고..
'치~', '뽀~', '머~' '이거' 이러는거 보면..
어린이 되려면 멀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