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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한 전투영화나 액션영화를 기대하고 봤으나,
유치한 판타지물을 보고난 느낌이다.
특히나 그 숲...무슨 동화냐.... -_-

역시 세월은 속일 수가 없는건지,
조금 아저씨삘이 나는 여명이 한없이 안타까웠다.. 흑흑.
요즘 이런 중국풍 영화...
자꾸 실망이야...

하긴 한국영화 손 놓은지도 꽤 됐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