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e back to work

2009/04/28 15:24
오늘부터 회사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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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했던 것보다 이주일이나 일찍 나오게되었지만,
몸은 생각보다 괜찮은거 같다.
아인이를 집에 두고 회사에 온다는게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틈틈히 내 오피스에 들려서 환영해주는 동료들 덕분에,
나를 필요로 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아쉬움을 좀 떨쳐낼 수 있었다.
집에 있었으면 내 홈피에 글 하나 쓰는게 힘든데,,,
회사에 오니 그래도 인터넷 잠시 할 여유가 생기네... ㅋㅋㅋ

요즘같은 불경기에 회사도 오래 떠나있었고...
책임져야할 식구도 하나 더 생겼고...
더 열씸히 일해야겠다.
그러나....이전처럼 야근은 못하겠고,,,
집생활과 일을 발란스를 잘 맞추려면,
회사에서 좀 더 눈에 불을 켜고 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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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아인이

2009/04/24 20:00
아인이는 노래를 좋아하나보다.
노래를 불러주면 '우~우우'하고 따라부른다.
한달전부터 그랬는데, '설마~~'했는데...진짜다.
특히나 배속에 있을때부터 불러주던 '도레미파솔라시도', '반짝반짝 작은별', '퐁당퐁당'을 젤로 좋아한다.
정말 태교를 한다고 아이가 알까했는데,
저 세노래에 가장 큰 반응을 보이는걸 보면, 정말 배속에서부터 듣긴 듣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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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노래부르는 입모습을 유심히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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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하며 따라부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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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음이 나오면 아인이도 목청을 돋운다.
이 날은 아빠가 슬픈 가요를 부르는 중이었는데도 아인이는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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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룩 2

2009/04/23 21:02
이틀전에 아인이 낳고서 처음으로 혼자서 외출을 했다.
엄마 가시기 전에 엄마랑 둘이서 외출은 두번 했었지만,,,,
혼자서는 정말 처음..
다음주부터 회사를 가야해서...
멀리 린우드가서(이제는 린우드가 먼 곳이 되어버렸다...)
한국상점가서 장도 보고,,,
머리도 자르고,,,
옷 쇼핑도 좀 하고,,,

머리를 기르게 다듬을까하다가,,,
어차피 기르기 시작하면 짧게 하기가 힘들거 같아서
대학생이후로 가장 짧게 잘랐다.
프린트해서 가져간 사진은 한예슬이었는데...
물론...한예슬 단발과는 동떨어진 모습이 나왔다.
앞머리가 너무 짧게 잘라져서 미용사가 살짝 미안해했으니... -_-;
뭐,,,비슷한 컷이 나오더라도,,,인물이 틀리니,,,
어쨌던 내가 원했던 건...요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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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모습은...나중에 프로필 사진 업데이트로 대체... ㅜ.ㅜ


하얀 천사..

2009/04/20 12:50
하얀 이불에...
하얀 옷..
하얀 기저귀..
하얀 가제수건..
의도하지 않았는데, 사진찍고 보니 온통 하얘서
천사같다...
그래, 우리 아인인 엄마,아빠한테 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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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얼굴은 안하얗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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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이 한달 전후~

2009/04/04 15:11
아인이 근황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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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이 한달 체크업 병원 방문때...다크베이더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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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찬조 출연...엄마랑 잘때는 이렇게..
무슨 암벽타기 하는거 같다. 찰싹 달라붙어서 엄마는 아인이 잡을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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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찬조 출연..아빠랑 낮잠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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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들은 윙크를 못한다는데...윙크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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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얼짱모드 사진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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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왠지 조금은 성숙해진듯..모빌 움직임도 따라다닐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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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찍기 위해 찍어본 사진인데...인형같은 피부다...흑..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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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눈마주치며 씻기.. 머리카락 별로 없는 샴푸모델 함 해볼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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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열씸히 살이 찌고 있다...축처진 눈매...뭔가 갈구하는 입술..
그래도 엄마한텐 귀엽기만해..ㅋㅋ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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