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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이 글을 올리셨네요. ^^ 좀 전까지 없었는데... 잘 지내시죠? 언제 미국에 가면 이 음식들 맛 보러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ㅋ
오신다면, 이것보다 좀 더 근사한걸 대접해야죠. ^^
오오~ 오뎅국에 할라페뇨라~ 히히히히
할리피뇨를 넣으면 오뎅의 느끼한 맛을 싹 없애주고, 국물이 칼칼해서 아주 좋아요. ^^
얼마전에 멕시칸음식을 먹으면서, 조금 느끼하길래 할라페뇨를 한입 베어물고... 정말 거짓말 안하고 한시간내내 물을 입에 넣고 있었습니다. 어후... ㅠㅠ
전 할리피뇨 썰고나서 나중에 그 손으로 얼굴 만졌다가 화끈거려서 죽는 줄 알았다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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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이 글을 올리셨네요. ^^ 좀 전까지 없었는데...
잘 지내시죠? 언제 미국에 가면 이 음식들 맛 보러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ㅋ
오신다면, 이것보다 좀 더 근사한걸 대접해야죠. ^^
오오~
오뎅국에 할라페뇨라~ 히히히히
할리피뇨를 넣으면 오뎅의 느끼한 맛을 싹 없애주고,
국물이 칼칼해서 아주 좋아요. ^^
얼마전에 멕시칸음식을 먹으면서, 조금 느끼하길래 할라페뇨를 한입 베어물고... 정말 거짓말 안하고 한시간내내 물을 입에 넣고 있었습니다. 어후... ㅠㅠ
전 할리피뇨 썰고나서 나중에 그 손으로 얼굴 만졌다가 화끈거려서 죽는 줄 알았다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