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식당에서의 즐거운 점심식사

2006/03/31 16:20
며칠동안 Korean Food가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다는 죠와,
내가 좋아하는 폴라언니와,
조금은 길고긴 점심식사를 하러 초원가든으로 갔다.


셋 중에서 유난히 까맿던 나를 커버하기 위해,
세피아 컬러로 사진을 바꾸어 보았다.


모든 반찬을 다 먹어보았던 죠..
된장찌게도 잘 먹구...
내가 편식하느라 안먹는 반찬도 잘 먹더라.
백세주를 아주 좋아라했다는..^^


너무도 유쾌한 웃음이 마음에 드는 사진.


셋이서 셀프찍기에도 새로산 셀폰이 딱 좋다. ㅋㅋㅋ
근데 나...너무 까맣고 뚱뚱해진거 아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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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정아 2006/04/06 19:20

    아 이분들이 그 유명한 죠와 폴라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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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그니 2006/04/07 14:01

    ㅋㅋㅋㅋ 유명한..그래 내 블로그에선 많이 언급되는 사람들이다. ^^

    perm. |  mod/del. |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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