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이 갖기 전에 PF Chang에서 종종 먹던 치킨 레터스 랩...
레서피를 찾아서 함 만들어 봤다.
레스토랑에서 먹을땐 양상추를 딱 세장씩 줘서,
항상 더 달라고 해서 먹었는데..
집에서 먹으니 양상추를 실컷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1. 닭고기는 조그맣게 깍둑썰기를 한담에, 감자전분, 소금, 후추, 간장, 계란 1개, 술을 조금 넣고 잘 섞어서 준비해놓는다.
2.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부은 담에 당면을 조그맣게 잘라서 조금씩 넣어주면,
저렇게 하얗게 튀겨진다. 긴걸 여러개 넣으면 부분부분 안튀겨지는 부분이 있으므로 조금씩~ 튀긴다.
3. 당면을 튀기고 나면 기름이 많이 주는데..그 팬에다가 양파 잘게 자른거랑 마늘 다진거 넣고 볶다가..
4. 닭고기를 넣고 익혀준다.
5. 굴소스, 블랙빈 갈릭 소스, 설탕 조금 넣고 잘 섞어주고, 마지막에 참기름 조금 넣고 마무리.
아인이가 당면 튀겨놓은 저걸 '까까~~까까~~' 하면서 무지 잘 먹더라는..
주로 한식으로 먹는데도 느끼하고 기름진 걸 의외로 잘 먹는 아인이. ㅋ~
레서피를 찾아서 함 만들어 봤다.
레스토랑에서 먹을땐 양상추를 딱 세장씩 줘서,
항상 더 달라고 해서 먹었는데..
집에서 먹으니 양상추를 실컷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1. 닭고기는 조그맣게 깍둑썰기를 한담에, 감자전분, 소금, 후추, 간장, 계란 1개, 술을 조금 넣고 잘 섞어서 준비해놓는다.
2. 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부은 담에 당면을 조그맣게 잘라서 조금씩 넣어주면,
저렇게 하얗게 튀겨진다. 긴걸 여러개 넣으면 부분부분 안튀겨지는 부분이 있으므로 조금씩~ 튀긴다.
3. 당면을 튀기고 나면 기름이 많이 주는데..그 팬에다가 양파 잘게 자른거랑 마늘 다진거 넣고 볶다가..
4. 닭고기를 넣고 익혀준다.
5. 굴소스, 블랙빈 갈릭 소스, 설탕 조금 넣고 잘 섞어주고, 마지막에 참기름 조금 넣고 마무리.
아인이가 당면 튀겨놓은 저걸 '까까~~까까~~' 하면서 무지 잘 먹더라는..
주로 한식으로 먹는데도 느끼하고 기름진 걸 의외로 잘 먹는 아인이. ㅋ~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