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되게 여성스러워보이는 사진..
홍조를 띤 뺨 좀 봐..ㅋㅋㅋ
그러고보면 아인이는 메뉴판을 좋아하는거 같다.
엄마가 해주는 맘마가 탐탁지가 않니? 피자가 벌써 먹고픈거? ㅎㅎㅎ
요거로 주문할까요? 아웅..웃는 모습봐..
그러나 곧 메뉴판을 뺏기고 울고 만다..
너무 속상하고 서러운 아인이..
근데...엄마는 너무 귀여워서 뺨이라도 물어주고 싶다. 홍홍.
울고 웃는 세상만사, 벌써 해탈한거니? ㅋㅋㅋ
(사실,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는 모습인듯..)
홍조를 띤 뺨 좀 봐..ㅋㅋㅋ
그러고보면 아인이는 메뉴판을 좋아하는거 같다.
엄마가 해주는 맘마가 탐탁지가 않니? 피자가 벌써 먹고픈거? ㅎㅎㅎ
요거로 주문할까요? 아웅..웃는 모습봐..
그러나 곧 메뉴판을 뺏기고 울고 만다..
너무 속상하고 서러운 아인이..
근데...엄마는 너무 귀여워서 뺨이라도 물어주고 싶다. 홍홍.
울고 웃는 세상만사, 벌써 해탈한거니? ㅋㅋㅋ
(사실,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는 모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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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마지막 사진은 정말 깨물어주고 싶게 나왔네
그래서 난 맨날 깨물어..차마 얼굴은 못 깨물고...
발..ㅎㅎㅎ 아인이가, 아포~ 아포~ 한다는. ㅋㅋ
나중에 재이사진을 봐도 우는사진이 너무 우낀데....
아인이도... ㅋㅋㅋㅋㅋ저 사진이 압권인데요~~
어떻해~~~ 너무 서러워~~~~...아이구~~~ ㅋㅋ
아유~~ 기여워~~~ㅎ
그치...
아인이는 너무 서러운데..
난 아인이한테 미안할정도로 저게 귀여워.
그나저나 미라씨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