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서 놀기~2.

2010/09/28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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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되게 여성스러워보이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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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조를 띤 뺨 좀 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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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아인이는 메뉴판을 좋아하는거 같다.
엄마가 해주는 맘마가 탐탁지가 않니? 피자가 벌써 먹고픈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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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로 주문할까요? 아웅..웃는 모습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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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곧 메뉴판을 뺏기고 울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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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하고 서러운 아인이..
근데...엄마는 너무 귀여워서 뺨이라도 물어주고 싶다. 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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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웃는 세상만사, 벌써 해탈한거니? ㅋㅋㅋ
(사실, 날아가는 비행기를 보는 모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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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10/09/30 17:47

    마지막 사진은 정말 깨물어주고 싶게 나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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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10/02 20:21

      그래서 난 맨날 깨물어..차마 얼굴은 못 깨물고...
      발..ㅎㅎㅎ 아인이가, 아포~ 아포~ 한다는. ㅋㅋ

  2. 미라 2010/10/07 04:37

    나중에 재이사진을 봐도 우는사진이 너무 우낀데....
    아인이도... ㅋㅋㅋㅋㅋ저 사진이 압권인데요~~
    어떻해~~~ 너무 서러워~~~~...아이구~~~ ㅋㅋ
    아유~~ 기여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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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10/07 12:14

      그치...
      아인이는 너무 서러운데..
      난 아인이한테 미안할정도로 저게 귀여워.
      그나저나 미라씨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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