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달동안에 똑같은 카메라 두대를 질렀다.
첨엔 민이 생일 선물로 샀는데... 둘 다 카메라를 맘에 들어해서...
결국 E-P1 하얀색 굿딜을 발견해서 며칠전에 받았다.
사실은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를 기다렸는데..
생각보다 기대에 못미쳐서 이젠 단종이 된 white e-p1으로 옮겨탔다.
아무래도 가지고 있는 소니 DSLR은 처리를 해야할 듯 하고...

내꺼가 하얀색인데..아무래도 튜닝이 좀 필요할 듯하다.
우선은 저 검은 끈부터...ㅎㅎㅎ
그나저나 요즘은 새로운거 공부하는게 귀찮아졌는데...
이거 쓰려면 공부 좀 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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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버트 2010/05/28 21:28

    우와~ 나와 이제 그니씨네는 한 가족!
    위 아 펜 빼밀리!
    아싸~
    근데 펜2를 왜 안사시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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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5/30 09:25

      펜2에 있는 기능이 굳이 필요하지 않는데..
      펜2는 거의 정가에 사야하고..
      펜1는 그에 비해 엄청 싸게 살 수 있어서요.
      게다가 화이트는 펜1에서만 구할수 있잖아요. :)

  2. 야만인 2010/05/30 21:05

    하얀게 더 예쁜데... 하얀걸로 팔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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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0/05/31 11:42

      그러면 실버만 두개 가지라고요? oh, no 입니다.
      게다가 하얀색은 제가 이미 쓰고 있어요.
      용식씨한테 줄 실버는 개봉도 안한 새거에요.
      저기 있는 실버는 신랑이 이미 한달이상 쓰고 있는 제품이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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