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fine day...

2009/06/10 01:36

날씨 좋은 어느날...
민이와 아인이와 산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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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골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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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길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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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놀이터에 앉아서 잠시 쉬는 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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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2008/02/29 14:24
이번 겨울은 시애틀 답지 않게 많이 춥다고 생각했더니,
2월은 너무나도 포근하다. 해도 자주 나와주시고...

오피스에서 밥을 먹고 음료수를 마시러 키친을 갔다오다보니
복도에 비친 햇살이 너무 따사로와 보였다.
시간을 보니 12시 40분...

내가 젤 좋아라 하는 갈색 알의 커다란 둥근 선글라스를 집어 들고,
민이가 어제 받아준 "아침" 앨범이 있는 P2를 뒷주머니에 넣고,
사무실을 나왔다.

종종 산책하던 라우트보다 좀 더 멀리잡고
음악을 크게 틀고,
빠른 걸음으로 회사 근처를 한바퀴 돌고 오니 1시 5분 전...

5분동안 상쾌하다가 1시가 넘고 나니 다시 몰려오는 식곤증...@.@
그래도 간만에 코에 바람 넣고 와주니 좋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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