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잘해요~

2010/09/02 00:25
여기는 이제 여름이 다 갔다.
완전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낮최고 기온이 15도인 날이 있는가하면, 다시 23도 정도하기도 하고..
암튼..어제는 비가오고 추웠다.

간만에 자기방에서 놀던 아인이..
6개월전에 쓰던 모자를 발견했나보다.
그동안 아인이는 장족의 발전을 해서, 혼자서 모자를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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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성공해서 흐뭇한 저 표정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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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선물로 받았던 가방도 옆에 메고..
나중에 안건데,,,진주알처럼 장식이 세개가 달려있었는데...
한눈판 사이에 없어졌다. 끙아..로 나오겠지?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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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패션을 체크하려면 앞에만 체크해선 안돼...
옆라인도 체크해보고..뒷라인도 체크해보고...ㅋㅋㅋ

놀이터 가자~

2010/08/25 07:00
학교 놀이터 & 동네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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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이의 호의 표시...
길바닥에 있는 아무거나 줏어서 준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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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럼틀 너무 좋아한다.
동영상찍어 놓은거 보여주면, 동영상에서 나오는 지 소리랑 똑같이 소리지르며 좋아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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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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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스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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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보는 내가 다 가슴졸임..옆으로 빠질까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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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인지 걸인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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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아닌데...지켜보는 엄마는 아직도 가슴을 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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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엄말 보는 표정이 너무 이뻐서..참지 못하고 뽀뽀를 해준다. ㅎㅎㅎ

쇼핑몰

2010/08/21 07:00
맨날 집에만 있는거 같아도..
엄마따라 여기저기 쇼핑몰은 다 다녀본거 같네.ㅎㅎㅎ

At 레드몬드 타운센터 & 앨더우드 & 벨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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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아~~ 나가자~~~ 레드몬드 타운센터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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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보리에서 엄마가 옷 고르는 동안, 모델 놀이했니, 아가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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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눈을 못떼겠는 사진.
Left alone in wonder land.. 같은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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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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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그만 분수대..
얼~~ 이거 신기해~~ 이런거 있었는데, 이때까지 왜 안데려다줬어~ 하는 표정?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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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러움도 잠시.. 난리다~.
결국 이날 옷은 다 젖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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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 벨뷰 스퀘어몰. 엄마가 먹을 거 주문하러 간사이에...
엄마~~ 얼른와..전화하는 거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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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더우드 몰...
가만있자...엄마는 또 어디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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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 폰 첫사진...
항상 그렇게 맑고 밝게 웃으며 살아라, 아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