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fine day...

2009/06/10 01:36

날씨 좋은 어느날...
민이와 아인이와 산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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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골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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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길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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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놀이터에 앉아서 잠시 쉬는 중..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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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야만인 2009/06/10 11:57

    ㅋㅋ 이제는 그 동네 길가가 어색하지 않네요. 제가 거기 있는동안 호텔에서 회사말고 재일 많이 다녔던 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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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9/06/11 10:04

      그런가요?
      얼마나 많이 다녔드라... 2번? :)

  2. 버트 2009/06/11 02:01

    아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니 보기 좋습니다.
    거플의 다정함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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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9/06/11 10:05

      네..무럭무럭 건강하게 커주는게 젤 감사하네요.

  3. 2009/06/15 05:56

    아인이 사진은 없으므로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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