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거의 두달 동안 닫아 두었던, 아니 닫혔던,
홈페이지를 열게 되었다.
자세한 사유는 밑에 가서 읽고...
http://blog.empas.com/keunni/7233906
해피스토리 도메인을 5년 정도 썼더니,
런던에 있는 누.군.가.가 돈으로 거래할 수 있는 도메인이라고 생각했나보다.
하루사이로 내 도메인을 훔쳐가버렸당. OTL
무척 정들고 맘에 드는 도메인이지만,
프리미엄 붙여가며 다시 사오고 싶은 생각은 없어서
닷컴 도메인을 샀다.
그다지 맘에 들진 않지만...
계속 쓰다보면 정들겠지.
이전 홈페이지에 있는 게시판들을 어떻게 통합할까 생각했는데,
그것도 골치 아프드라.
조그(Zog)라는 걸 이용하면 적어도 하나의 게시판 데이터는
그대로 살릴 수 있겠더만,,,
이왕 설치형 블로그를 쓸꺼면 테터가 훨씬 제대로된 블로그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 같아서
그냥 데이터 이전 없이 테터툴을 쓰기로 했다.
그치만...7년 넘게 쌓아오던 Talk 게시판과 그밖의 데이터를 버리기란
너무도 비정한 짓!
프린트물 하나 버리는 것도 몇번을 고민해야 하는 나에게
자주 들여다 보진 않아도
내 삶의 기억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홈피를 버릴 수는 없는 일이다.
시간되는 대로 어느정도의 글은 옮겨오고,
몇천개의 글이 있는 Talk는 링크를 걸어둘까한다.
새롭게 시작된 lovelystory.com...
잘 키워나가야지....
그러기 위해서 왔다가는 사람들의 활발한 피드백도 중요한거 알지? ^^;
(해피스토리 가족은 못쓰겠구 러블리스토리 가족은 왠지 닭살이다. OTL)
홈페이지를 열게 되었다.
자세한 사유는 밑에 가서 읽고...
http://blog.empas.com/keunni/7233906
해피스토리 도메인을 5년 정도 썼더니,
런던에 있는 누.군.가.가 돈으로 거래할 수 있는 도메인이라고 생각했나보다.
하루사이로 내 도메인을 훔쳐가버렸당. OTL
무척 정들고 맘에 드는 도메인이지만,
프리미엄 붙여가며 다시 사오고 싶은 생각은 없어서
닷컴 도메인을 샀다.
그다지 맘에 들진 않지만...
계속 쓰다보면 정들겠지.
이전 홈페이지에 있는 게시판들을 어떻게 통합할까 생각했는데,
그것도 골치 아프드라.
조그(Zog)라는 걸 이용하면 적어도 하나의 게시판 데이터는
그대로 살릴 수 있겠더만,,,
이왕 설치형 블로그를 쓸꺼면 테터가 훨씬 제대로된 블로그의 기능을 제공하는 것 같아서
그냥 데이터 이전 없이 테터툴을 쓰기로 했다.
그치만...7년 넘게 쌓아오던 Talk 게시판과 그밖의 데이터를 버리기란
너무도 비정한 짓!
프린트물 하나 버리는 것도 몇번을 고민해야 하는 나에게
자주 들여다 보진 않아도
내 삶의 기억들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홈피를 버릴 수는 없는 일이다.
시간되는 대로 어느정도의 글은 옮겨오고,
몇천개의 글이 있는 Talk는 링크를 걸어둘까한다.
새롭게 시작된 lovelystory.com...
잘 키워나가야지....
그러기 위해서 왔다가는 사람들의 활발한 피드백도 중요한거 알지? ^^;
(해피스토리 가족은 못쓰겠구 러블리스토리 가족은 왠지 닭살이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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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닭살 맞네. 흘흘흘...
테터...깔았네.
나도 테터...하고 싶어. 나도 돈 안내서 닫혔자나 홈피
ㅜ.ㅜ
안녕하쎄요 홍민형 후배랍니다~
테터가 좋아요~~저도 TT쓰거덩요^^
묭// 응...정말 닭살이야. ㅡ.ㅜ.
그나마 영어로 쓰면 괜찮은데 한글로는 영...ㅋㅋ
넌 야후랑 네이버에서 블로그 잘하구 있자나..
스킨두 많구...굳이 테터할 필요가..
나야..내 계정이라는 거에 집착을 갖는 사람이라
미련하게 프로그램 설치하구 쓰지만서두..^^;
남군// 설치형 블로그 중에는 테터가 기능, 지원, 업데이트, 커뮤니티 등등의 점에서 테터가 젤로 좋은 거 같아요. 자주 놀러오세요~
언니 지연이예요...놀러와야지 하면서도 거의 못왔네요...새맞이 홈피에 자주 놀러올께요....글구 맛있는 사진도 많이 올려주세요..눈으로라도 즐겨야지..ㅋㅋㅋ 요즘 하루 하루 정신이없네요....그래도 금요일이라....그냥 기분은 좋네...^^ ....언니오빠도 주말 잼게 보네요...참 저번에 언니 음식솜씨 정말 정말 최고였어요..(아부 아님....^^;;;;)또 올께요
지연// 옹..왔구나.. 자주 놀러오구... 프리젠테이션 준비하러 우리집에 올때 또 맛난 거 해먹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