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리닝 패션~

2011/05/01 23:31
한국에 있었으면 어땠을지 모르겠는데..
여기에 있다보니 편한게 최고라는 생각에,
아인이를 많이 꾸며주지 못한다.
그래도,,엄마의 츄리닝 패션보다는 아인이 츄리닝 패션이 훨씬 태가 좋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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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전만 해도 꽃을 무서워하더니,
요즘 꽃을 참 좋아한다.
너무 좋아해서, 꽃잎 뜯으며 점까지 친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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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퀘스트에서 블럭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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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문이라고 했던 날..
밤에 나와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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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계단에서..
우리 안에 갇히 한마리의 야수 같으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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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서 바깥을 쓸쓸히 내다보는 듯한 눈빛? ㅎㅎ


봄의 문턱에서...

2011/04/19 17:29
3월..
아직도 춥다. 하지만, 봄이 오고 있음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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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작품사진같다.. 웬지 모를 성숙함이 느껴지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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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에 날아 오르는 듯한 생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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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 떼고 동시 점프도 이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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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의 스티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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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진지하게 바라보는 아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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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아닌 어린이티가 슬슬 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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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웃음 가득 띄고 엄마한테 달려올때의 기쁨이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