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리닝 패션~

2011/05/01 23:31
한국에 있었으면 어땠을지 모르겠는데..
여기에 있다보니 편한게 최고라는 생각에,
아인이를 많이 꾸며주지 못한다.
그래도,,엄마의 츄리닝 패션보다는 아인이 츄리닝 패션이 훨씬 태가 좋다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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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전만 해도 꽃을 무서워하더니,
요즘 꽃을 참 좋아한다.
너무 좋아해서, 꽃잎 뜯으며 점까지 친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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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퀘스트에서 블럭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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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문이라고 했던 날..
밤에 나와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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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계단에서..
우리 안에 갇히 한마리의 야수 같으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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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서 바깥을 쓸쓸히 내다보는 듯한 눈빛?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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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미라 2011/05/05 18:39

    아인이는 츄리닝 잘입네요~~ 귀엽다~~
    재이는 치마를 좀 고집하는편이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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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1/05/09 18:01

      다행히 아직 아인이가 옷에 대한 고집은 없네.
      아직 다른 사람(아가)들이 어떻게 옷 입는지 볼 기회가 별로 없어서 그런가봐. ㅎㅎ

  2. 2011/05/19 23:22

    옛날엔 오빠를 아주 닮았다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또 언니랑도 많이 닮았네. -0-
    얼굴이 조금씩 정말 변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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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1/06/03 16:10

      ㅎㅎ 그래?
      내 딸이라고 이마에 써놓고 다닐까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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