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2011/06/27 16:52
예전에는 회사 프로젝트가 바쁘면..
청개구리처럼 홈피 관리를 더 열씸히 했다.
시험기간되면 책상 치우듯이..ㅋㅋㅋ
근데, 이젠 아인이가 있어서 그런지 그런 엇나가는 행동도 못한다.
조금이라도 시간나면 아인이랑 놀아줘야하기 때문에..ㅎㅎ

암튼,,,너무 바빴던 프로젝트가 또 마무리되어 가다보니,
내 홈피는 또 너무 조용해져버렸네. :)
그래도 우리 아인이는 그 사이에 무럭 무럭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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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한국에서 보내준 옷..
이모 보여주려고 모델 좀 시켜봤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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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게 딸 키우는 재미인가..
옷 갈아입히는 게 재미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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