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문턱에서...

2011/04/19 17:29
3월..
아직도 춥다. 하지만, 봄이 오고 있음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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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작품사진같다.. 웬지 모를 성숙함이 느껴지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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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에 날아 오르는 듯한 생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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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 떼고 동시 점프도 이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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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등의 스티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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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진지하게 바라보는 아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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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아닌 어린이티가 슬슬 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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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웃음 가득 띄고 엄마한테 달려올때의 기쁨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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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미라 2011/04/26 05:58

    아인이 진짜 많이 컸어요~
    표정에서 묻어나는 어린아이같은~ ㅋ
    점점 날씨도 따뜻해지고~ 아인이도 신나게 뛰어다니겠네요~
    이젠 아이가 뛰어놀면 괜히 제가 신나게 뛰어논거 같은..뿌듯함이 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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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1/04/28 03:26

      맞아, 맞아..밖에 데고 나가서 놀지 못한 날은,
      왠지 죄책감도 들고 말이지..
      낮에 실컨 뛰어놀고 낮잠도 잘 자고, 밤잠도 잘 자주면
      아주 뿌듯하다는..ㅎㅎㅎ

      미라씨 이제 곧 출산이지? 순산을 기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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