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이의 희노애락 ?

2011/03/31 16:00
아인이의 어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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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출근한 후, 아빠랑 아침식사를 끝냈다.
입가에 묻은 김..
그래도 아빠랑 즐거운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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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잠시..
아빠한테 혼났나...아님 다쳤니?
펑펑 우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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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난 담에 자는 아가의 얼굴을 보면..
안쓰러움과 사랑스러움이 교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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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눈이 엄청 똥글해진 기분?
낮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쌍커플이 생겼다..
회사에서 돌아온 엄마..너무 좋다고 마구 사진 찍었는데..
1시간 지나자 없어졌다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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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티커에 폭~~ 빠져버린 아인이.
아..저 키스를 부르는 입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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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먹고 나서 또 웃어주는 아인이~
쌍커플이 없어도 매력적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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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미라 2011/04/05 05:33

    쌍커플 없다가 생기면 너무 신기하죠? ㅋㅋ
    저도 재이가 갑자기 생기면 왜그렇게 눈이 커보이는지. ㅋㅋㅋ
    요즘엔 쌍커플 없는눈이 대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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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11/04/06 11:44

      ㅎㅎ 그런거야? 계속 쌍커플 없는 눈이 대세여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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