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 fillet를 사와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생선까스를 만들었다.
생선까스를 만들었다.
아인이용..
밥, 생선까스, 양배추 샐러드, 살짝 볶은 아스파라거스
밥, 생선까스, 양배추 샐러드, 살짝 볶은 아스파라거스
엄마, 아빠는 저기다가 직접 만든 타르타르 소스까지..
양파를 잘게 썰어넣었더니 아인이 주기엔 맵더라.
양파를 잘게 썰어넣었더니 아인이 주기엔 맵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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