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 선물

2009/02/15 16:00
발렌타인데이 선물이라고 의도하지는 않았찌만,,,,
결국은 올해의 발렌타인데이 선물이 되버린 아이템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2월 초에 일찍 받은 선물..
올해 겨울에 3달을 어그 두켤레만 신었다. 정말 다른 신발은 한번도 안신었다는....ㅋㅋ
마침 세일 전혀 안하는 어그를 싸게 구입할 기회가 생겨서 질러버렸다.
보는 사람마다 귀엽다고 해서 뿌듯한 아이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민이를 위한 아이템...
어차피 공용으로 쓰게되겠지만, 자기 성격답지 않게 델랩탑을 5년간이나 불평없이 써 준 감사의 의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디어플레이어를 조절할 수 있는 리모트 콘트롤러도 있고,
스타일러스 펜도 있고...
모양도, 성능도, 가격도 맘에 든다...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Comments

  1. soo 2009/02/15 23:28

    신발 장착하면.. 이동속도 30%증가... 민첩스텟 +5...
    보온의 오라 .... 뿌듯버프 시전...
    음....

    perm. |  mod/del. |  reply.
    • soo 2009/02/16 00:00

      http://blog.naver.com/white7210

    • 그니 2009/02/16 15:03

      보온성이야...밤에 땀날 정도고..ㅋㅋ
      블로그 가봤는데..아가 너무 귀여운거 있지..
      눈감고 있는데 그 길죽한 눈매...왠지 익숙해.
      벌써 한달이 지났다니 부럽다....

  2. 버트 2009/02/16 02:19

    앗, USB방식의 스타일러스 팬 느무 땡기옷! ㅋㅋㅋㅋㅋ

    perm. |  mod/del. |  reply.
    • 그니 2009/02/16 15:05

      대체적으로 너무 너무 만족하는데..
      좀 무겁네요...
      뭐,,,아가 나오면 2kg 가슴에 올려놓고 눕는거 거뜬해야할텐데, 노트북은 왠지 무거운 느낌.

Write your comment

댓글 입력 폼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픈아이디로만 댓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