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After Thanksgiving 휴일)에 이어 오늘(토요일)도 회사에 출근했다.
명절때 회사나가는 날 가엽게 여긴 민이와 함께...
(사실 같이 나가는 민이가 가엽긴했지..^^)
오후에 1시쯤에 가서 밤 12시쯤에 집에 왔으니,,,,
나도 피곤은 하지만,
내 오피스에서 놀아야했던 민이도 많이 피곤했을거다.
그래도 덕분에 안무섭고 안심심해서 난 좋았다.
1층..언제 트리를 만들어놨는지..오늘에서야 눈치를 챘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민이가 공익시절에 자주 해먹었다던,
전설의 봉지 짜파게티를 해주었다. 냠냠..
밤에는 TGIF에 가서 음식을 투고해왔다.
위의 사진은 할리피뇨 버거...하나도 안맵다. 우씨.
역시 할리피뇨 잭다니엘 화히타. 이것도 안맵다..쩝.
매운걸 먹어야 스트레스가 풀린다던데,,
오늘은 매운걸 먹는데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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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06년 9월 13일이면 미래의 일을....... 부라봉~
여전히 이쁘네요 누난~ 부럽삼~
오타..-_-; 2005년으로 수정.
응...날아가는 화살이라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