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하네~~~
밤만 되면 시간이 너무 잘 간다.
낮에 가는 시간의 속도 2배쯤 되는 것 같다.
일단 밤 10 - 10:30 쯤에 시간을 보구,
민이랑 밥 먹으면서 TV 좀 보구 나면 12시가 넘어있고,
컴터를 켜고 인터넷을 조금 하다 시계를 보면
새벽 2시는 가뿐히 넘고,
야참으로 민이랑 국수 같은 거 만들어 먹고, 씻고, 침대에 들어가면 새벽 4시는 기본.
이메일 체크해주고, 플젝 점검 좀 하다 보면 새벽 6시가 다가온다.
그러면,,,
억지로 누워서 잠을 청하구.
야심만만에서 코카콜라의 CEO가 신년인사에서 한 이야기라며 그런 야글 하던데...
타야할 버스, 기차를 놓친 사람에게 1분의 중요성을 물어보고,
방금 교통사고를 면한 사람에게 1초의 중요성을 물어보라구...
1분 1초를 내가 잘 사용하지 못해서 이렇게 시간이 잘가나?
Time management 책이라도 한번 읽어봐야할까보다.
밤만 되면 시간이 너무 잘 간다.
낮에 가는 시간의 속도 2배쯤 되는 것 같다.
일단 밤 10 - 10:30 쯤에 시간을 보구,
민이랑 밥 먹으면서 TV 좀 보구 나면 12시가 넘어있고,
컴터를 켜고 인터넷을 조금 하다 시계를 보면
새벽 2시는 가뿐히 넘고,
야참으로 민이랑 국수 같은 거 만들어 먹고, 씻고, 침대에 들어가면 새벽 4시는 기본.
이메일 체크해주고, 플젝 점검 좀 하다 보면 새벽 6시가 다가온다.
그러면,,,
억지로 누워서 잠을 청하구.
야심만만에서 코카콜라의 CEO가 신년인사에서 한 이야기라며 그런 야글 하던데...
타야할 버스, 기차를 놓친 사람에게 1분의 중요성을 물어보고,
방금 교통사고를 면한 사람에게 1초의 중요성을 물어보라구...
1분 1초를 내가 잘 사용하지 못해서 이렇게 시간이 잘가나?
Time management 책이라도 한번 읽어봐야할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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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밤 시간 정말 아깝지.
이상하게 밤에 정신이 말똥말똥이야.
낮 시간 보다 밤시간이 더 아까워.
흑..
역시 우린 아침형인간은 아닌가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