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가 카메라의 커스텀화벨 테스트해본다구
사진을 찍길래 찍지 말라고 하던.....인가?
나도 해본다고 달라고 하던...인가?
암튼,,,,
손을 뻗치고 있는 모습이 맘에 들었다.
모든 것에 저렇게 쉽게 손을 내밀고,,,
다 그러쥐어 내걸로 만들었음 좋겠다.
사진을 찍길래 찍지 말라고 하던.....인가?
나도 해본다고 달라고 하던...인가?
암튼,,,,
손을 뻗치고 있는 모습이 맘에 들었다.
모든 것에 저렇게 쉽게 손을 내밀고,,,
다 그러쥐어 내걸로 만들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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