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주일이 남았다.
막상 가려니 준비할것도 많고 신경 써야할 것도 많은지라
살짝 귀찮아지려 했으나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고,
맛난걸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그리고 맘에 안드는게 있으면 한국어로 마구 지껄여줄 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 기분이 좋아진다.
막상 가려니 준비할것도 많고 신경 써야할 것도 많은지라
살짝 귀찮아지려 했으나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고,
맛난걸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그리고 맘에 안드는게 있으면 한국어로 마구 지껄여줄 수 있다는 생각에,
다시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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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캬하하하하..
맛난 고기집 알아놨삼. 얼렁 와. 캬캬
한국가면 살 너무 찔까봐 미리 걱정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