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

2006/11/15 12:04
12/4 - 12/30

고국 방문 기간!

ㅋㅋㅋㅋ 이렇게 써놓고 보니까 너무 웃긴다.
갑자기 정해진거라서, 준비할 것도 많고 생각할 것도 많아서,
이래저래 맘과 몸이 바빠서 자꾸 뭔가 놓치고 홀리고 다니는 것 같다.
회사 transition 기간이라서 그렇지않아도 신경쓸 게 많은데...
이럴때일 수록 정신차리고...

그때들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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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2006/11/15 22:15

    꺄르르르르르르르..
    얼렁 와~~~~
    꺄르르르르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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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11/15 22:20

      어, 왠지 반응이 좀 무섭다. ㅋㅋㅋㅋ
      3주도 안남았다. 곧 보자.

  2. 2006/11/15 22:15

    꺄르르르르르르르..
    얼렁 와~~~~
    꺄르르르르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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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밍키 2006/11/16 03:44

    지금하고 있는 엑스같은 피티가 되어버리면 지겹게 일해야 할 시기.
    후다닥 떨어져버리고 나면 눈치보며 ^^ 놀아야 할 시기.
    애니웨이, 애니타임 웰컴임다.

    그럴싸한 이태리음식점은 못가도
    조아할만한 동네 앞 포장마차들은 몇군데 탐색해놨으니...
    한국의 겨울철 쌀쌀한 눈바람과 어울릴 듯 싶으오...
    참고로, 한국오면, 스타도 한국식으로 접대할 계획이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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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11/16 16:19

      ㅋㅋㅋ
      포장마차..듣기만 해도 좋네. ^^;
      여기서 스타지고 간게 가슴에 남았나보이~

  4. 2006/11/16 18:08

    밍키오빠, 민오빠에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을 하나보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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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11/20 10:26

      ㅎㅎㅎ why not. it's possible.

  5. 버트 2006/11/17 07:45

    앗? 고국방문?
    오오오오오~
    커플끼리 한 잔 할까요?
    오손도손?
    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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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11/20 10:27

      좋은 제안이에요...:)
      근데, 그럴 시간이 있을까 모르겠어요.
      이번 한국방문에는 중요한 목적이 있는데,
      그게 맨날 시간이 필요한 일이라..ㅠㅠ

  6. 최준혁 2006/11/18 10:03

    어....나도 11월 26일부터 12월 12일까지 서울에 있는데...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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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니 2006/11/20 10:27

      nice~. see you then. :)

  7. 남지원 2006/11/21 23:46

    잠시 귀국하시는군요...
    혹시 시간이 허락하신다면 하성욱 사장님과 함께 뵙죠... ^^
    하사장님은 여팀장님과도 계속 연락을 하시는 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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