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샤워

2009/02/16 10:34
몇주전에 회사 동료들이 베이비샤워를 해줬다.
원래 베이비샤워는 여자친구들이 해주는 거라는데,
우리 팀에는 리나외에는 여자도 없고...직장이라서 생각도 못했는데,
고맙게도 베이비샤워를 해줬다.

회사 새로 이사간 곳은 물가의 몰(mall)...
물가의 좋은 레스토랑에서 가볍게 먹고....
아가 옷도 엄청 받고...
나중에 나와서 사진 한컷..

죠랑 랍이 사진에 안나와서 아쉽지만..
아쉬운대로 사진을 올려본다.

왼쪽부터...
Chen, Lina, Roger, 나, Darren, Kevin and Cra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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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yvon 2009/02/17 20:52

    아직도 인거야? ㅎㅎ
    글 남겼는데, 못봤나봐......
    캐나다 여행갈때 시애틀 들르면 애기함 보러가게 주소남겨줘~
    내가 다 설렌다.ㅋㅋㅋ
    몸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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